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너무 뻔한데 미쳤다고 아빠뻘 나이한테 시집와서 죽는날까지 간병하고 살겠음? 국적 취득한 다음 이혼하고 원래 자기 나라에 있던 남친 데려와서 그 남친도 한국인(국적취득한 외국여자)이랑 결혼으로 한국 국적 취득함 요즘 그런 사람들 엄청 많음할아버자들이 본인들만 정당한 착취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용당하면 부들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