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너무 세상이 여주를 억까한다여가지고 구렁텅이 벗어나서 살고 하는 게 다행이긴 했는데
다만 그 과정까지 정말 구린 것들이 많아서ㅠ... 특히 그 영화감독 남자랑 여배우 그 조합은 도대체 어떤 수요가 있고 매력이 있는 건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는..
설정이 너무 세상이 여주를 억까한다여가지고 구렁텅이 벗어나서 살고 하는 게 다행이긴 했는데
다만 그 과정까지 정말 구린 것들이 많아서ㅠ... 특히 그 영화감독 남자랑 여배우 그 조합은 도대체 어떤 수요가 있고 매력이 있는 건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