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편 남친은 콘서트 보내주는 좋은 사람이라고 어필하는건 좋은데
나는 그런사람 허락 안맡아도 그냥 갈수있는 별것도 아닌일을
잘못 말했다간 남친도 없어 부러워 뒤지는사람 만드니 뭐라 말할수도없음
솔직히 돌보러다니는사람이 댁의 남친 남편이 부럽겠냐구요...
내남편 남친은 콘서트 보내주는 좋은 사람이라고 어필하는건 좋은데
나는 그런사람 허락 안맡아도 그냥 갈수있는 별것도 아닌일을
잘못 말했다간 남친도 없어 부러워 뒤지는사람 만드니 뭐라 말할수도없음
솔직히 돌보러다니는사람이 댁의 남친 남편이 부럽겠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