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가 가족여행 가고싶대서 일정 짰는데
동생은 여행 이런거 잘 몰라서 언니가 하는대로 하겠다 마인드라
내가 다 짰거든 예약도 맛집도 뭐든 내가 다함
근데 뭐든 완벽할순 없으니 불만은 나올수밖에 없는데
여행 내내 난 존나 욕먹고 불만 다 듣고
일정짜는데 참여 1도 안한 동생은 엄빠한테 “어휴 그래도 너가 있어서 엄마아빠가 산다” 이런 소리 들음 시발....개열받아 담부턴 걍 나 빼고 셋이서 갔으면
동생은 여행 이런거 잘 몰라서 언니가 하는대로 하겠다 마인드라
내가 다 짰거든 예약도 맛집도 뭐든 내가 다함
근데 뭐든 완벽할순 없으니 불만은 나올수밖에 없는데
여행 내내 난 존나 욕먹고 불만 다 듣고
일정짜는데 참여 1도 안한 동생은 엄빠한테 “어휴 그래도 너가 있어서 엄마아빠가 산다” 이런 소리 들음 시발....개열받아 담부턴 걍 나 빼고 셋이서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