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특징이 빡센퍼포인데 저 무대는 그런 느낌도 아니고 선곡도 본인들곡중에서 가장 잔잔한 노래고... 현장감보다 카메라워킹에 더 집중하니까 현장팬들이 대체 어느부분에서 호응을 해야될지 모르겠는?그런와중에 여자댄서까지 나오니까 뭐고???했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