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어린나이에 돈잘벌고 하더니 건방지고 맛간 사고뭉치놈 약간 이런이미지였단말임
그랬는데 이번 사건으로 재평가 들어가면서 응원의 물결 이어지는중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어린나이에 퍼프대디 캠프(...ㅎ)라고 완전 애기때 보내진건 맞아서
이거땜에 부모에 대한 비판 존나 커짐 비버 과거 투어 못하겠다고 목 상해서 괴로워하는데도 막 강요하고 이런 영상도 다시 끌올되고
잡담 비버가 한국에서의 이미지보다 미국서 이미지가 개안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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