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 대디 수십년간 연예계에서 존나 성공해서(본인성공,가수들 키움등등) 개부자
그런데 그 성공과정에서 수십명을 죽이고 착취한 혐의가 있음
사귀던 여자들과도 폭행관련 논란 매우 많았음 그리고 쟤좀 쎄하다는 건 다들 알고 잇었고 저격한 연옌들도 수두룩
퍼프대디는 퍼피 플레이버 캠프라고 해서 어린애들 자기집에 데려다놓고 슈스로 키워주는 것도 했는데 여기 어셔나 비버등도 미자때 참여해서 논란이었는데 최근 또 끌올인데 쩄든 본인들 피셜은 아니고 어셔쪽은 사실상 추정가능하게 경찰리포트가 나옴
그래미 끝나고 애프터 파티도 열고 퍼프대디 파티 약간 더럽고 기괴한데 한번쯤 연옌들도 가보고 싶어하는 파티로 유명함
우리가 알만한 유명인들 남녀 배우 가수들 수많은 이들이 그 파티 언급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다들 밝히지x 더럽고 충격적이다 이런거는 꾸준히 다들 이야기 해옴
최근 밝혀진게 그 파티에서 무조건 강제로 ㅅㅅ를 했는데 마약먹이고 영상도 찍고 그걸로 협박을 함 모든 방마다 씨씨티비 있고 그 건물은 아예 잠금장치되서 못나가게 되있고(이건 십여년전 지입으로도 말했음) 거기 있으면 그냥 강제 참여
그래서 증거는 존나 많다함 근데 베이비오일과 윤활유가 1000개 이상 발견되서 기괴하다고 난리남 그리고 여자만 한게 아니라..남자피해자도 거의 반반으로 피해자는 현재까지 3자리수가 나옴
이전 연인들도 폭행하고 강제로 저런거 시키고 아예 창녀창놈들 고용해서 데리고다녔고 억지로 시키고 파티에서 연옌들로도 저런일 등등을 했는데
그러다 고소도 당했지만 돈 수십억(약 8~90억)씩 주면서 무마하고 그것도 안통하면 죽인다고 협박했던걸로 추정(피해자위해 돈도 거절하고 목소리 내기로 했다 하던 피해자가 다음날 합의)
충격적인건 저 파티에서 나온 피해자중 제일 어린 사람이 8~9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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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욘세 엄청 까이는 중인데(원래 비욘세는 약간 불가침 성역 느낌이있었음) 제이지가 퍼프대디랑 오래 알던 사이고
알리야라는 가수가 현재로 치면 타일라같은 미친 라이징이었는데 죽음
걍 디디 관련 주변에 방해되는 사람들이 다 의문사했는데 비욘세 띄우기 위해 그랬다는 음모론이 나옴 이게 좀 과열된 상태였는데 퍼프대디와 비욘세를 저격한 노래다 라고 불리던 노래가 미국에서만 갑자기 카피라이트 막히면서 이 루머에 불을 또 지핌
그래미 수상자들 데리고 애프터 파티가고 했댔잖아 자기랑 자면 그래미 타게 해준다고 연옌들 꼬신것도 유명하고 그러다보니 그래미 관련 루머도 많음
여가수들이 그래미서 상타면 다들 짠거처럼 비욘세한테 감사인사하는것도 이상하다 이런 소리도 나오고(이것도 비욘세 욕먹는데 일조함) 그냥 미국 인터넷 계속 터지는 중이라고 보면 됨
어셔는 피해자였지만 또 피해자를 만들었지만(퍼프대디인맥으로 아티들 연결) 비버는 빌리아일리시나 다른 어린 아티스트들을 도와줬다해서 요즘 완전 재평가 미쳐서 이제부터 비버 지지를 철회하고 이제 비버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이런 분위기됨 과거 비버가 어린시절 트라우마 힘들었다던 노래도 다 끌올되고
그런 어린 비버 방치하고 투어 뻉뻉이 돌려 비버 인생 망쳤다고 비버가 망가져던 이유 있다며 동정 앤나 부모도 욕하는 플 탐
틱톡에서 조회수 백만씩은 기본으로 찍으면서 난리도 아니고 이 관련 밈이나 유행어도 엄청 나오고잇음
과거부터 디디가 누구 죽였다거나 성범죄 저질렀다는거 돌려 저격하던 노래 가사 많았는데 다 끌려나오고 분석하느라 미국 매일 불타는중이고 그 논란의 파티 참여 리스트에 유명 셀럽 많고해서 아마 한동안은 계속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