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획사 초기는 사장 중심으로 주먹구구라고 하는데 그래도 비슷하게 시작한 회사들은 체계 잡아서 대형 기획사로 컸어 데습은 끝까지 그게 안되었어 카라가 마지막 불꽃이었음
잡담 데습 자체가 이호연 보는 눈 하나 믿고 간다고 할 정도로 주먹구구였어
327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원래 기획사 초기는 사장 중심으로 주먹구구라고 하는데 그래도 비슷하게 시작한 회사들은 체계 잡아서 대형 기획사로 컸어 데습은 끝까지 그게 안되었어 카라가 마지막 불꽃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