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도 백수저가 더 많이 이기니까
심사위원 픽으로 흑수저 두명 살려서 균형 맞췄잖아
심사위원이 픽해서 올릴수 있게 마지막으로 여지를 두는거 자체가
균형 맞추겠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아닐까
솔직히 스테이크 이건 치명적인 미스였는데
한국에서 재료 잘 안사봐서 몰랐다 물론 그럴수 있는데
그게 1~4에서 떨어진 쉐프들 생각하면
통하는 변명은 아닌거같음
막상 균형맞추고 싶은데 백수저 중에
올려줄만한 사람이 없었던거 아닐까 싶음
차라리 4위팀 전원탈락이라는 룰이 없었으면
안유성 쉐프가 올라갔을수도 있겠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