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부부가 키우는 건데도 탓은 아들맘, 남편놈이 잘못해도 조롱대상은 불행한 결혼생활하는 여성임 사정들어보면 이혼하고 싶어도 자녀들이 애원해서 막 이런 건데 죠?죠? 이러는 거보면 사기가 꺾이는 느낌임 동료애를 잃어버림 이게 뭔가 연대하지 못하게 하려는 역바이럴같은 건가 싶음
잡담 일부는 그냥 공격대상이 같은 여성으로 바뀌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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