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하나로 한사람 인생이 너무 바뀌니까 그 무게감(?)이라고 해야하나.. 흑백요리사는 어차피 다들 잘나가는 사람이니까 그런점에선 편함
잡담 연생 뽑는 서바같은건 다른 의미로 보기 힘들어짐 연생 하나하나의 간절함이 너무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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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하나로 한사람 인생이 너무 바뀌니까 그 무게감(?)이라고 해야하나.. 흑백요리사는 어차피 다들 잘나가는 사람이니까 그런점에선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