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한덕수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내가 한국 의료 시스템을 선진국처럼 고치려고 했는데 유시민때문에 못했다고 밝힘
내용 안봐도 당연히 유시민이 잘했을 것 같지만 그 내용이 과연 무엇이었을까
당시 한덕수와 경제부가 보건복지부 장관인 유시민에게 요구한것
단기적 과제로 당연지정제 폐지
중장기적 과제, 국민건강보험의 완전한 폐지를 통한 미국식 의료 시스템으로의 전환
면전에서 바로 쌍욕을 박을만한 사안인데 일단 유시민이 장관하는동안 뭉개서 없던일로 만듬
근데 한덕수가 이번 정부내에 무조건 이루려는 의지가 보인다고 함 그리고 그 수순을 아주 착실하게 밟는걸로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