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상 어쩔수없었겠지만
나는 인생을 표현한 요리라는 주제랑 셰프들 각각의 스토리가너무 좋아서ㅠㅠㅠ 아쉬웠음
안유성 셰프님, 이영숙 셰프님 이런분들의
인생이 담긴 요리도 너무너무 궁금한데.........
그냥 너무 분량없이 끝낸것같아서....
나중에 그냥 인터뷰 라도 찾아봐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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