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파인다이닝도 그렇고 요리의 끝판왕이 양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그냥 20세기 강대국이라 영향이 클 뿐 양식이 정말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익숙하고 아니고를 떠나 재료면에서만 봐도 동-동남아계랑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양식에서 재료 다양성이 빈약하고
향신료는 당연히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
유럽권 주식은 또 서남아계통에서 온 게 많고
왜 양식이 손꼽히는지 모르겠음 정말 그냥 역사적 이유 밖에 없지않나
익숙하고 아니고를 떠나 재료면에서만 봐도 동-동남아계랑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양식에서 재료 다양성이 빈약하고
향신료는 당연히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
유럽권 주식은 또 서남아계통에서 온 게 많고
왜 양식이 손꼽히는지 모르겠음 정말 그냥 역사적 이유 밖에 없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