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켄타로 보는거 하나라서 3일 12시 영화(자리 되면 17시 야외무인 대기..)/4일 13시 영화 이렇게 잡혀있는데
2일 밤에 출발하면 숙박비 발생+직행 기차 좌석 남아있음 but 1박밖에 안되는 숙소라서
3일 영화보러 갈때 캐리어끌고 물품보관함에 맡긴 다음 다시 찾아서 체크인해야됨
3일 새벽에 갈 경우 7시 입석 출발-8시 대전 입석 환승-10시 부산 도착-영화관에 10시 50분 도착이라
근처 롯백 센텀에서 식사하고 캐리어 물품보관함 맡기고 가면 숙소갈때 찾아서 가면 됨..
편한건 1일거 같은데 결국 캐리어 맡겨야 한다는건 비슷해서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