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디게 연약한 아싸인줄 알았는데 유난히 얘한테는 거기 셰프들이 '남노야! 남노야!' 하면서 이름부르면서
얘기하더라
글고 본인도 그날 처음본거같은 트리플한테 '친구야!' 이러고 부르면서 치얼업 시키는데 깜짝 놀람 ㅋㅋ
남노같은 외모한테 말도 안걸거같은 트리플이 씩 웃으면서 대화하는거 보고 의외였어
나 디게 연약한 아싸인줄 알았는데 유난히 얘한테는 거기 셰프들이 '남노야! 남노야!' 하면서 이름부르면서
얘기하더라
글고 본인도 그날 처음본거같은 트리플한테 '친구야!' 이러고 부르면서 치얼업 시키는데 깜짝 놀람 ㅋㅋ
남노같은 외모한테 말도 안걸거같은 트리플이 씩 웃으면서 대화하는거 보고 의외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