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길거리에서 파는 게 아니고 어쨌든 초대된 사람들이 스튜디오에 와서 먹는거면 비싼거 하나 시키고 맘에드는거 한두개 더 시키고 그러고 나면 배불러서 못먹는다고 ㄹㅇ 그걸 파악한게 똑똑하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