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예를 들면은..
개인대개인으로 블라인드 심사해서
완전 레전드인 여경래 쉐프님 떨어졌을땐
다 너무 아쉬웠지만 1:1로 붙어서
철가방 쉐프가 쩔었나보다 오오
이렇게 흐름이 납득이 가자나
근데 오늘 같은 경우 안유성 쉐프님은
룰상 어쨌든 원치 않는 방출과 인터뷰를 보고 마음 안좋은 상태에서
암튼 탈락도 해버렸으니 아쉽다 싶은게 큼ㅠ
프렙만 하다 주목 못받은 영숙 급식님도 비슷
머 예를 들면은..
개인대개인으로 블라인드 심사해서
완전 레전드인 여경래 쉐프님 떨어졌을땐
다 너무 아쉬웠지만 1:1로 붙어서
철가방 쉐프가 쩔었나보다 오오
이렇게 흐름이 납득이 가자나
근데 오늘 같은 경우 안유성 쉐프님은
룰상 어쨌든 원치 않는 방출과 인터뷰를 보고 마음 안좋은 상태에서
암튼 탈락도 해버렸으니 아쉽다 싶은게 큼ㅠ
프렙만 하다 주목 못받은 영숙 급식님도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