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손님 니즈나 이런걸 잘 파악해서 다른 전략을 짰고 그게 먹혀서 이겼으니까 필승법?처럼 보이는거지 졌으면 또 말 달랐을걸 근데 이걸 또 그냥 가격만 올리면 이기는 미션이라느니 뭐니 맛없이 꼼수써서 이긴거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