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오프는 콘서트.. 팬미팅.. 이런류
지금 내삶의 도파민이 없어서 한번 가볼까 싶은데
티켓팅은 해놓음
원래 덬질을 몇년째 투트랙으로 하다가 다른덬질에서 병크가 크게 터져서 한달간 식음전폐하다가 이제야 밥좀 먹고 그런상태라 도파민을 다시 느껴보고싶음... 정확히는 무언가를 좋아하는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싶달까 누구 미워하는거말구 ㅋㅋㅠ
지금 내삶의 도파민이 없어서 한번 가볼까 싶은데
티켓팅은 해놓음
원래 덬질을 몇년째 투트랙으로 하다가 다른덬질에서 병크가 크게 터져서 한달간 식음전폐하다가 이제야 밥좀 먹고 그런상태라 도파민을 다시 느껴보고싶음... 정확히는 무언가를 좋아하는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싶달까 누구 미워하는거말구 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