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케이돌토크 카테고리

잡담 솔직히 차은우 잘생겼다는 생각 크게 못해봤거든
315 3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talk/3425594964
2024.10.01 09:13
315 3
Up Down Comment Print

 

 

 

 잘생긴건 알았지만 약간 관념적으로 생각해옴 예쁘장하다 임팩트가 커서 솔직히 잘생겼다는 느낌은 크게 못받았는데

 

 방금 일본 방송 보고 처음 깨달음 존나 잘생겼구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567 00:07 8,9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9,4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07,9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40,5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90,565
공지 잡담 아니 걍 다른건 다 모르겠고....케이돌토크 와서 돌덬들한테 지랄 좀 그만해 115 08.31 207,712
공지 알림/결과 - 특히 댓글 하나하나 긁어다가 중계하는 것만 공지위반이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아님!! 글, 댓글 상관없이, 지워진글 과거글 상관없이 마이너스성으로 뒷담하는 건 전부 다 공지위반이니 공지위반해놓고 자기들끼리 이건 공지위반 아니라면서 창조 공지 만드는 일 없길 바람 8 08.11 322,493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9 08.04 366,793
공지 알림/결과 2024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05 04.09 1,128,205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1,936,227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4,572,3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2487536 잡담 학교 다닐때 생각남 은따 당하기 시작하면 날 싫어하는게 느껴져서 못 어울리는데 그럼 선생님은 네가 먼저 말 좀 걸으라고 함 11:20 1
22487535 잡담 하이브 진짜 하는짓 마다 하나하나 개 싫어 11:20 11
22487534 잡담 그 시기에 큰 회사인데 11:20 49
22487533 잡담 국회의원이랑도 골프치러다니나 11:20 26
22487532 잡담 하이브 이렇게까지 발작하는 거 보니까 숨겨진 게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거 이상인가본데 11:20 39
22487531 잡담 하이브가 정권에 줄대고있는건 빼박이네 1 11:20 75
22487530 잡담 방시혁은 다 빠져나가네 얘 뭐지 11:20 44
22487529 잡담 우산 둘중에 뭐살까 2 11:20 32
22487528 잡담 데습이 제일 잘못한 게 현주 응급실갔다고 한 날이 꿈사탕 때임.. 11:19 81
22487527 잡담 아 외국 연예인 영상에 달린 댓글 왤케 웃기지 3 11:19 62
22487526 잡담 예나 신곡 뮤비 박명수 섭외 비하인드 11:19 25
22487525 잡담 ㅅㅂ 하이브 뭐하는것들이야 11:19 69
22487524 잡담 정부를 주무르는 하이브냐고 ㅈㄴ 비웃엇는데 그거 맞네 ㅅㅂㅋㅋㅋㅋ 4 11:19 157
22487523 잡담 아 시발 케톡 잘못들어온줄알았네 3 11:19 240
22487522 잡담 일부 의원실의 주장과는 다르게, 10월 중반까지 추가 증인을 모집하고 있기에 대중들의 일관된 목소리만 존재한다면 충분히 증인을 소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3 11:19 109
22487521 잡담 흑백요리사 4시 공개인데 꺼무위키는 5시 공개래 2 11:19 44
22487520 잡담 일개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권력이 언론과 정치권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비통하지만, 그렇다고 물러설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포기하면 아티스트에게 더 이상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추가 증인 채택 기간까지 최선을 다해 ‘방시혁’ 의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자신과 그의 측근들이 저지른 여러 비리와 위법 행위에 대해 책임지고 시정을 약속하는 날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11:19 65
22487519 잡담 하이브 신생 졸부따리가 지가 뭐라도 된 줄 알고 나대는데 다 걸려 ㅅㅂㅋㅋㅋㅋㅋ 11:19 30
22487518 잡담 흑백요리사 몇 시에 올라옴? 3 11:19 33
22487517 잡담 조승연 원래 팬들이랑 소통 잘하는편이야? 11:19 26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