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심했음 특히 소리에 너무 예민해서 작은소리만나도 깜짝깜짝 놀라고 사람들한테 왜이렇게 놀라냐 이런소리 맨날듣고삼..
예민하니까 불안감도 심하고 늘 뭔가 일어날것같아서 조마조마하고 걍 평생 이렇게 살아옴
그렇다고 살면서 뭔가 크게 무슨 일이 있었던것도아닌데 걍 타고난게 이런건가싶기도하고..
어릴때부터 심했음 특히 소리에 너무 예민해서 작은소리만나도 깜짝깜짝 놀라고 사람들한테 왜이렇게 놀라냐 이런소리 맨날듣고삼..
예민하니까 불안감도 심하고 늘 뭔가 일어날것같아서 조마조마하고 걍 평생 이렇게 살아옴
그렇다고 살면서 뭔가 크게 무슨 일이 있었던것도아닌데 걍 타고난게 이런건가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