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걍 자기가 좋아하는 거 의식의 흐름이라 원덬이 말하는 그것도 좋은데 플러스로 이것도! 이런 느낌인데 후자는 명백하게 원덬이 말하는 조합 말고 다른 조합! 하면서 취존도 안하는 느낌이라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