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우정이 너무 부러움..... 제노는 해찬이에게 그냥 친구로 있고싶다 했는데 해찬이는 제노를 이미 정말 친구같은 존재라고 하고 해찬이는 제노에게 기댈 수 있는 친구가 되고싶다 했는데 제노는 해찬이를 깃발같은 존재로 생각한다는 점이 ㄹㅇ감동 개껴....
잡담 해찬제노 이 인터뷰 ㄹㅇ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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