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이 아버지 장례식 가는 길에 차키에 달려있는 고삼 수능 전날에 자기가 준 S ㅠㅠ 차키에 달고 다니는 거 보고는 한참 말 없더니 바로 아직도 자기 좋아하냐고 나는 너 좋다고 친구가 아니고 남자로 ㅅㅂ
잡담 응칠은 후회직진여주인게 진짜 맛도리임 윤제가 자기 못잊은거 알아채자마자 시원이가 바로 고백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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