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거킥 어릴때봤을땐 민용 감정선 헷갈렸는데 커서 보니까 너무나도 찐사는 서민정이던데
171 4
2024.09.30 13:56
171 4

ㅇㅇ...

목록 스크랩 (1)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3 11.16 36,4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45,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51,7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53,5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40,282
공지 알림/결과 스퀘어나 핫게에 올라온 게시물 또는 댓글을 욕해달라는 식으로 뒷담성 중계를 하는 것이 공지위반입니다. 핫게 저런글 왜 올리냐, 핫게 저글 어이없다, 핫게 댓글에서 또 누구 까려고 난리네, 슼 뫄뫄글에 댓글 정병 많다, 슼 저글이 xx플 갈 글이냐, 제목보니까 까려고 일부러 저런거다 등등 뒷담성으로 해당 글이나 댓글을 욕해달라고 중계하는 행위가 공지위반입니다. 8 10.16 262,974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3 08.04 646,067
공지 알림/결과 2024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12 04.09 1,424,219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2,254,163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4,883,7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2793735 잡담 옴걸 class웅앵 진짜 좋가 11:17 0
22793734 잡담 난 ㅇㅇㅂ 초등학생들한테만 인기있다는 염불 자주 봤었는데 11:17 38
22793733 잡담 반딧불 저거 '범진' 하실듯 1 11:17 36
22793732 잡담 어? 음반 창고에 보관하는 모 회사가 생각나네 11:17 23
22793731 잡담 어쩐지 하반기는 바이럴 안먹히는것 같드라 2 11:17 72
22793730 잡담 첫만남 탑100 진입 가능했던 이유 물어보면 3 11:16 120
22793729 잡담 왜 무리한 대관을 자꾸 하나 했는데 자기들은 위버스 관리하니끼 타팀들 데이터 다 보이니까 3 11:16 165
22793728 잡담 자본의 힘을 빌려 바이럴 마케팅에 엄청난 자금을 쏟는다면, 결국 체감도 팬덤도 따라오지 않는 그룹이 마치 국내와 해외를 주름잡는 팀으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1 11:16 78
22793727 잡담 ㄷㅂㅇㅈ 프롬으로 옮기면 공방도 프롬으로 받을까 1 11:16 26
22793726 잡담 음원은 돈으로 올릴 수 있고, 음반들은 창고에 들어가 있다. 11:16 41
22793725 잡담 위플래시 들으면서 뭔가 내가 알던 노래가 자꾸 맴돌았는데 11:16 40
22793724 잡담 패딩 인터넷으로 사면 솜 별로 없는거 줌..? 11 11:16 92
22793723 잡담 나는 반딧불인가 그 노래도 의심되는 노래임? 9 11:16 178
22793722 잡담 임서원 있는 유니스 정식그룹인거야 2 11:15 51
22793721 잡담 그 소속사 그룹들 다 음원 이상하게 높더니 11:15 77
22793720 잡담  "바이럴 마케팅으로 만든 음원 1위를 과연 정당한 성과라 볼 수 있느냐"며 "이미 가요계는 돈의 논리로 움직이는 판이 됐다. 수상을 가리는 건 의미가 없다. 정상을 가리지 않는 축제를 만들거나 시상식이 사라져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2 11:15 142
22793719 잡담 톰보이는 하반기까지 체감 오졌는데 첫만남은 하반기에 관심도 뚝 떨어진거 11:15 51
22793718 잡담 또 다른 가요 시상식 관계자 D씨는 체감 없는 그룹의 대상 수상 위험성을 일면 수긍하며, 각 가요 시상식이 심사위원 평가 반영율을 낮추지 않는 이유가 체감을 가리기 위해서라 강조했다. 6 11:15 153
22793717 잡담 "차라리 지나가는 사람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대상을 주는 게 더 옳을 것"이라 재차 비판했다. 1 11:15 76
22793716 잡담 이제 점심 이후에 또 하붕이들 기사 내고 또 뭔가 파묘되겠지 11:1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