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런건 절대 아니고
친구가 10살이상 차이나는 아저씨를 만나는데
친구가 오래 짝사랑했다는것도 아는데
그남자가 걍...ㅈㄴ맘에안들어🚬
어린애가 고백한다고 덥썩 받응것도 너무 자증남 걍
친구가 내 남친이 너므 다정해 이러면
속으로 ‘그럼 지가 다정하기라도 해야지ㅡㅡ‘ 이 생각이 들어,,,
친구는 막 이것저것 말하고 싶어하는데
나는 진짜 안듣고싶어....
그 남자랑 얼마전에 ㅅㅅ한것같은데
나한테 말하고 싶어서 드릉드릉한게 눈에보임
난 진짜 안듣고싶어
근데 어쨨든 남의 연애니까 내가 뭐라고
할수도 없어서 걍 입닫고 사는데
문제는 우리 둘이 여행을 간단말야ㅠㅠ
ㅅㅂ 표정에 티나면 어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