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리사 좋아하고 남친 누구 만나던 노 상관인데 나는 케이팝 산업에서 보여주는 밝고 건강하고 함께 으쌰으샤하는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는거 같음.. 노래도 이런류 노래를 더 좋아하는거 같고.. 사랑타령을 하더라도 좀.. 담백하게 하는?

그래서 리사 신곡 가사보고 갑자기 거리감 확 느껴져서 플리에 있던 블핑노래 싹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