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팩트를 알아보자
1.기존 약속 어기고 모 그룹 데뷔 때까지 뉴진스 홍보 금지, 전원 미성년자 언급 금지 강요, 결과적으로 뉴진스 데뷔 늦춰짐
2.데뷔 후에도 하이브 때문에 공중파 예능 같은 데는 나올 수가 없어서 침착맨이랑 할명수로 홍보함
3.음반 밀어내기 권유함, 민희진이 내부고발에서 표절 문제도 제기했으나 어떠한 조치도 안 취함
4.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모의했다는 밑도 끝도 없는 주장 (주주 지분 상 성립될 수가 없음)
5.배임죄 덮어씌우기, 두나무와 사우디 국부 커넥션 등등 근거 없는 주장
6.뉴진스 컴백 일주일 전에 이 모든 지랄을 시작함
7.언급 하기도 싫은 ㄴㅍㅌ 프레임
8.“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9.뉴진스 빌보드 관해 - 즐거우세요? ㅎㅎ
10.단월드 커넥션 관련해 단월드를 고소하는 게 아니라 네티즌 고소한다고 함, 아직 해명된 바 없음
11.버블검 표절 논란 - 찐도어 반박 후 7월부터 아무 소식도 없음 ㅋㅋㅋ
12.루이비통 엠버서더 관련 한 입으로 두 말 하다가 결국 어도어에 수수료 물어줌
13.뉴진스 따돌림 - 방시혁이 대놓고 인사 씹고(안면인식장애 ㅇㅈㄹ) 타 그룹 매니저가 자기 아티스트한테 외국인 멤버 하니 면전에 대놓고 무시하라고함
14.현 어도어 대표 김주영이 하니에게 “증거가 없으니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아티스트 보호하려는 노력 일체 안 함
15.하이브 측에서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그 “타 그룹“이 누군지 공개해버림, 아티스트 방패막이
16.현 어도어 부대표 이도경은 링크드인에 찐도어 시절 작업물을 본인의 공인 것마냥 올림
17.현 어도어와 신우석 감독간의 대치 - 결과적으로 전부 현 어도어 측의 구라로 밝혀짐, 신우석 감독이 개인적으로 책임지고 반희수 채널 다시 안 열었으면 채널 날라갈 뻔함
18.애플 광고 뺏어가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짭도어가 애플, 신우석 이간질 하려고 했고 삼성 심기 불편 언플 때림
19.뉴진스 의료기록과 연습생 시절 영상 무단 유출
20.민희진의 불법 카카오톡 사찰, 뉴진스 스타일리스트 협박하여 컴퓨터 등 탈취
21.민희진 강제 해임 - 가처분 인용 결과에 완전히 반하는 위법, 이 소식을 멤버들은 기사를 통해서 알게 됐다고 함
22.언플, 역바이럴 - 장형우 기자의 증언과 녹취로 골프 접대 권유 등 정황이 확실시 됐고 팀 버니즈도 관련 자료 수집 중 (PR팀 박태희, 조성훈의 죄악), 어도어가 셰어드 서비스 명목으로 하이브에 수수료 내는데 그 돈으로 역바이럴 한 것임
23.장형우 기자의 이직 방해하려고 안간힘 쓰는 중이고 온갖 악성 루머 퍼뜨림
24.박태희와 조성훈 뻑하면 기사에서 자기 이름 삭제해달라고 언론사 찾아가서 요구함
25.뉴진스의 일본 데뷔 성과 평가절하 및 언론사에 개인 카톡 무단 공개
26.조성훈은 전체공개 개인 페북에 민희진에게 “년”이라고 하는 등 심각한 여성혐오적 글 게시, 그리고 방사모 대표임 (우웩)
27.바이럴 업체 밍글스푼의 여론 관리 (= 댓글 알바)
28.방시혁 본인 살 빠졌다는 언플, 스타성이 넘친다는 언플, 모두가 싫어하는데 예능 프로에 나오고 콘서트에서 기타 침
29.아이돌들이 힘들게 벌어온 돈으로 과즙세연한테 별풍 쏘고 같이 미국에서 놀러다님
30.여론 조작하려고 AI 쓴 것 까발려지자 조성훈과 커넥션 있는 언론사에서 버니즈가 AI를 썼다고 덮어씌움
31.정국의 뉴진스 샤라웃에 대해 혼자 “해석 분분” ㅇㅈㄹ 하면서 의미 곡해함
32.블라인드에서 하이브 직원들이 뉴진스와 정국 비하발언
33.자사주 매입해서 주가 떨어지는 것 눈속임하지만 이미 주가 반토막 남 (주주들 억장 와르르)
34.올해 순이익이 29억인데 접대비로 28억 씀 (주주들 억장 와르르 2)
35.전환사채 등등 갚아야 할 빚이 산더미 (주주들 억장 와르르 3)
36.엔터 기업 컨퍼런스에서 혼자 AI 얘기만 주구장창 함, 게임 산업 등 엔터도 제대로 안 되는데 문어발 식으로 사업 확장
37.개인을 상대로 미친듯이 소송 걸어서 파산시켜서 이길 작정임 (3개월만에 민희진 소송비 23억 나옴)
38. 민희진한테 향후 프로듀싱을 해달라는 제안을 했지만 민희진이 거절했다고 언플 - 알고 보니 2달짜리 계약서였고 그 다음에 제시한 5년짜리 계약서에도 언제든 해임할 수 있다는 독소조항 있음
39. 해외 PR 대행사 TAG가 민희진 비방자료를 뿌린 적 없다고 했고 제프 벤자민도 동의했다고 개구라 쳤는데 제프 벤자민 본인 등판으로 까발려짐
40. 하이브 아메리카의 은폐 - CCO 데이비드 볼노가 여가수 지망생이 호텔방에서 약물중독으로 죽었을 때 같이 있었던 정황
헥헥 열심히 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