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교통사고 땜에 코가 살짝 메부리에
중간에 살짝 튀어나온 부분이 있었는데
남들까지 눈치챌 정돈 아니지만 엄마는 나 맨날 보고
워낙 시각적으로 예민한 성정이라 밥 먹을 때마다 엄마가
내 코를 쳐다보는 거임..
그게 너무 개짜증나서 코 고침ㅋㅋ
다행히 보형물은 안 넣을 수 있어서..
중간에 살짝 튀어나온 부분이 있었는데
남들까지 눈치챌 정돈 아니지만 엄마는 나 맨날 보고
워낙 시각적으로 예민한 성정이라 밥 먹을 때마다 엄마가
내 코를 쳐다보는 거임..
그게 너무 개짜증나서 코 고침ㅋㅋ
다행히 보형물은 안 넣을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