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는 진짜 한이 느껴짐ㅜㅋㅋ 우리 이렇게 힘들어도 저 위까지 함께 가자는 약간의 처절함?2024는 우리 결국 여기서 만났다 지난날 힘들었지 고생 많았어 앞으로도 함께하자 이런 너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