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 피해자가 반박글 올리기 전에도 그런거 느꼈었는데
퇴사자 피해자분 글 보고 나니 더더욱 확실해짐
기자회견에서도 피해자한테 올린 답장 포함 모든 입장문들에서도 다 그랬음
질문을 하면 그거에 대한 답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싶은 말들만 교묘하게 논점 흐리게 말하고선 끝남
경찰조서에서도 8시간인가 말했는데
경찰이 하고 싶은 질문 다 못 했다고 했어
말은 재밌게 할지 몰라도 상황 안 가리는 자기애 투머치토커임
잡담 민이 말은 재밌게 하는데 그냥 말 진짜 많고 매번 논점흐리기 진짜 잘한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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