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전 대표는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털어놨다. 그는 "소송비가 지금까지 23억이 나왔다"라며 "내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부자가 아니다. 소송비 때문에 집을 팔 것이다. 이걸 위해서 집을 갖고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걸 위해서 집을 갖고있었나ㅠ 집 예쁘게 꾸몄던거 생각나고 너무 아까움 꼭 이겨서 다 돌려받길
민 전 대표는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털어놨다. 그는 "소송비가 지금까지 23억이 나왔다"라며 "내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부자가 아니다. 소송비 때문에 집을 팔 것이다. 이걸 위해서 집을 갖고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걸 위해서 집을 갖고있었나ㅠ 집 예쁘게 꾸몄던거 생각나고 너무 아까움 꼭 이겨서 다 돌려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