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철저하게 예술가로서 영상의 완성도를 봤고 컨펌라인은 그 외에 따라오는 시장의 리액션을 고려한거
양쪽이 의견 충돌하는건 문화산업인 이상 피할 수 없는거임
근데 결국 넣어서 영상 완성도를 살렸다는건데 제작자 의견 존중해서 결과물 낸거면 솔직히 지금 하이브 하는 꼴보다 훨씬 성숙하게 운영했다는거 아냐?
민희진은 철저하게 예술가로서 영상의 완성도를 봤고 컨펌라인은 그 외에 따라오는 시장의 리액션을 고려한거
양쪽이 의견 충돌하는건 문화산업인 이상 피할 수 없는거임
근데 결국 넣어서 영상 완성도를 살렸다는건데 제작자 의견 존중해서 결과물 낸거면 솔직히 지금 하이브 하는 꼴보다 훨씬 성숙하게 운영했다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