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말투가 비호감인건 맞는데 말이 엄마지 걍 욕쟁이 선생님같은 롤아님?
앞에서 애들 괴롭히고 못살게 굴고 그랬으면 그 카톡도 심각한거 맞지만 걍 까놓고 말해서 아이돌 사업하는데 할만한 얘기들이고 좀 험하게 한거라고 생각함
말투 진짜 별로인건 맞음 누가 그런 말투를 좋아함 근데 정작 진짜 애들 괴롭히는 회사쪽이 굳이 3년치 카톡 털고 밝혀내서 이간질할만큼 심각한 사안은 아닌걸로 보이거든. 걍 상처주고 욕먹이고 이간질하려던 목적밖에 더 되냐고..
솔까 더쿠에서도 교육계있으면서 애들 뒷담 많이 하는거 봤고
심지어 엄마들도 애키우는거 힘들어서 애들 뒷담하기도하는데
애들한테 못하면 문제지만 대부분 성의껏 할거 아냐
물론 그런 욕설도 안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많지만
난 처음부터 이간질용으로 카톡 까졌을때부터 굉장히 비열하다고 느껴서
이번 강연으로 좀 이해되는 부분도 생겼으니 좀 적당히 했으면싶음
그래도 또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