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들 겪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데 아무튼 모든걸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하는 느낌이었음 자기도 조직생활하고 구르면서 많이 배운 얘기도 하고
잡담 강연 본 입장에서 민희진은 거의 해탈한 느낌이었음
86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이런저런 일들 겪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데 아무튼 모든걸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하는 느낌이었음 자기도 조직생활하고 구르면서 많이 배운 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