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 올려치기가 아니라 진짜 강연 보면 그런 맥락이었다니까..
잡담 아니 그냥 강연 좀만 봐도 슴에 대한 민희진의 태도가 진짜 부정적이지 않았음.. 뭐 힘든점도 있고 좃같은 순간도 있었지만 좋은 곳이었따고 말하는 뉘앙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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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 올려치기가 아니라 진짜 강연 보면 그런 맥락이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