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내 지인 상황인데
싸인 받는 순간의 녹음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도 아님
팬싸 시작하기 전에 폰 녹음 켜고 주머니에 넣다가 액정을 뒤에서 보고 있었나봄
팬싸 시작되기도 전이고 지인 몇십장 사서 왔는데 걍 그대로 쫓겨남 울면서 빌고 폰 줄테니까 갖고계시고 진짜 조용히 있겠다고 사정했는데도 쫓겨남
녹음 규정상 금지인거 앎 잘했다는건 아님
근데 좀 부드럽게 넘어갈수 있지 않냐는거임 무슨 2024년에 촬영도 아니고 녹음했다고 쫓겨나 그것도 싸인도 못받고??
요즘은 팬싸캠이니 뭐니 자리에 삼각대 세워놓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