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조심스럽게 말 했거든? 인이어 혹시 받았는데 안 끼냐고
그니까 돌이 ???? 이런 표정 이었어.
어차피 디자인이랑 색깔 돌이 고르는거라서 디자인이랑 색깔 말 했더니
그거 누나가 한 거였냐고 아직 못 받았대. 그게 서포트 한 지 6개월 넘었었음
그래서 회사에 문의 넣었더니 그거 받은 직원이 방치 해놓고 전달 안 해주고 있었음.
다행히 분실은 아니었는데 진심 개 빡쳤었다....
그러고 다음 오프 때 내가 보낸거 끼고 나왔음..... 진짜 서포트 받안놓고 왜케 책임감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