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ㅠㅠㅠㅠ 엘베 공사 중이라 우리도 계단 오르락하기 힘드니 힘드신 건 알아서 그러려니 하고 맞장구 쳐주면서 차가운 물이랑 선풍기도 두대나 틀어드렸는데 안 오려다가 왔다 이 날씨에 무슨 공사냐 에휴 에휴 이러고 힘이 하나도 없어서 못 고치겠다면서 말끝마다 뭐라 하시고 내내 한숨 쉬셔서 괜히 눈치 보이네 엘베 공사한다고 안 부를 수도 없고.... 😅
잡담 AS 기사 왔는데 자꾸 한숨 쉬고 뭐라해서 신경 쓰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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