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뜬금없이 게임을 만든다길래 대단한 비전이라도 있나 했는데 흔해빠진 양산형게임 아니면 ㅂㅌ ip에 빨대꽂는게임밖에 못만들면서 대체 왜그렇게 집착하는거임?그리고 말나온김에 nft 한다고 할때도 ㅈㄴ병신짓한다고 생각햇음 그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설마 이정도로 생각없고 비전없는 회사인 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