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냥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안하지 생각해보니까 제목인거 같음 그래서 이게 시간이 흐를수록 더 심해짐...
뭔가 내 또래들이 했을법한 경험의 반도 못해본거 같고 그래서 할말이 없고 회피하고 싶어짐
혼자 뭘해본게 별로 없음
예전엔 그냥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안하지 생각해보니까 제목인거 같음 그래서 이게 시간이 흐를수록 더 심해짐...
뭔가 내 또래들이 했을법한 경험의 반도 못해본거 같고 그래서 할말이 없고 회피하고 싶어짐
혼자 뭘해본게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