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싸움의 처음 시작은 경영권찬탈 배임이지 않았나? 저게 사실이면 도대체 이싸움은 왜 시작이 된걸까?
잡담 Q :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다고 주장한다. / “하이브가 법원에 제출한 소장엔 ‘찬탈’이라는 단어를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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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싸움의 처음 시작은 경영권찬탈 배임이지 않았나? 저게 사실이면 도대체 이싸움은 왜 시작이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