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가 수컷 강아진데 꼬추가 엄청 쪼끄매 남들이 보면 배꼽으로 오해할정도로
근데 내친구가 자꾸 우리 강아지 꼬추 작다고 놀림 귀엽다고 놀리는거긴한데 좀 그래도 내가 엄만데 좀 기분나쁜..?
이제는 우리 강아지한테 꼬추핑이라고 맘대로 별명지어서 불러 방금도 나 니네 꼬추핑보러 집에 놀러가도되냐고 카톡옴
아무리 강아지라지만 그래도 신체부윈데 성희롱같이 들리기도 하고..친구한테 정중하게 부탁해보는게 나을까? 아님 내가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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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강아지한테 꼬추핑이라고 맘대로 별명지어서 불러 방금도 나 니네 꼬추핑보러 집에 놀러가도되냐고 카톡옴
아무리 강아지라지만 그래도 신체부윈데 성희롱같이 들리기도 하고..친구한테 정중하게 부탁해보는게 나을까? 아님 내가 예민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