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도 달리고 로투킹도 당시에 라이브로 달렸었는데
뭔가 모든 그룹이 경연<<에 충실했던듯
그냥 다들 대견해 알고리즘 타서 보는 모든 무대가
다인원인 그룹은 다인원 활용 잘하고
인원이 적으면 적은대로 잘하네
여돌은 여돌대로 퍼포가 강한 그룹 편곡이 강한 그룹 등 그룹색이 뚜렷해서 보는 맛이 있고
남돌은 코로롱때라 무대 구성 자체를 보는 맛이 있네
이번에하는 로투킹이랑 예전에 했던 킹덤도 봐볼까 고민 중
킹덤은 노래는 다 아는데 막상 경연은 본 적 없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