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꼴을 숨기지도 않고 보여주고
판결문 파묘부터 역바 들키고 언론 접대 이런거 보고나니
그냥 순수하게 좋아하던 마음이 좀 멀어짐 ..
사람들이 좋아하는 마음으로 돌아가는 엔터사업인데 도대체 이게 뭐지?? 저게 맞나?? 싶은 생각이 5개월째임 돌덬질 꽤 오래 했는데도 이런건 첨이라 내 도덕적 기준이 너무 높나 싶은 생각까지 듬 ㅠ
판결문 파묘부터 역바 들키고 언론 접대 이런거 보고나니
그냥 순수하게 좋아하던 마음이 좀 멀어짐 ..
사람들이 좋아하는 마음으로 돌아가는 엔터사업인데 도대체 이게 뭐지?? 저게 맞나?? 싶은 생각이 5개월째임 돌덬질 꽤 오래 했는데도 이런건 첨이라 내 도덕적 기준이 너무 높나 싶은 생각까지 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