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의식적으로도 아예 관심도 안두고 있음
돌한테는 한톨의 악감정도 없지만
그런 경영진한테 프로듀싱 된 돌을 적어도 나는 소비하고 싶지 않아
근데 이런 결심이 신념이라기 보단 일련의 ㅎㅇㅂ 대처 방식을 보면서 내가 느낀 역겨움이라 자꾸 떠오르는게 불쾌해서 싫어
돌한테는 한톨의 악감정도 없지만
그런 경영진한테 프로듀싱 된 돌을 적어도 나는 소비하고 싶지 않아
근데 이런 결심이 신념이라기 보단 일련의 ㅎㅇㅂ 대처 방식을 보면서 내가 느낀 역겨움이라 자꾸 떠오르는게 불쾌해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