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처음 배임으로 걸었을때도 그렇고 신우석이나 기자들한테도 그렇고 맨날 실질적인 해결하려는 시도없이 일단 공문 보내면서 협박하고 그걸로 언플함이걸 하이브랑 척져도 딱히 별 일 안 생기는 사람들한테까지 똑같이해서 요근래 파묘되는게 많은거지 이해관계 당사자들한테도 여태까지 이지랄했겠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