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팀에서 좀 강하게 리더쉽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스타일이 에드워드솊이랑 최현석솊 같은데
에드워드솊은 소통의 문제가 있음
그래서 최현석이 저런 경연도 많이 해봤겠다 가장 이상적으로 뽑을 수 있는 팀장으로 팀원들이 뽑은 것 같음
본인도 혹시나 잘 안된다 해도 내가 욕먹으면 되니까 이런 생각이라 더 좀더 강하게 지시 내릴 수 있던거 같고
다른 솊들이 의문이 있거나 아쉽다 생각한점이 있더래도 그거에 대해 일언반구 안하고 팀장 믿고 그대로 다 수행하시던것도 존멋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