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말라였다가 살찜+엄마가 몸무게강박있음이 상태에서 살쪄서 168/58이라 그냥 정상됐는데 엄마가 뚱뚱하다고 돼지라고 엄청 뭐라함ㅆㅂㅠ중딩때 살빼려고 온갖지랄함 안그랬으면 키 더 컸을듯 지금도 약간 강박잇어....